서울대미대 출신 작가들 작품 자선경매 12월 3일 서울옥션 강남센터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미대 출신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특별가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서울대미술대학 동창회는 12월 3일(화) 오후 서울옥션 강남센터 B4에서 ‘서울미술나눔 자선경매’를 실시한다. 서울대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자선경매는 서울대총동창회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후원하며, (사)에스아트플랫폼이 주관한다.
사전 관람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할 수 있으며, 경매는 12월 3일 오후 5시 진행된다.
문의 (02)872-8065(서울대 미대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