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사진=포항시청>

포항시는 10월 28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9일에는 포항야구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현장중점훈련으로 지진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야구장 내 대피방송 및 자위소방대 초기진압에도 불구하고 매표소, 점포, 매점, 사무실 등으로 옮겨 붙어 대형화재가 발생했다고 상황을 설정했으며, 시를 비롯한 17여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재난초기부터 인명구조가 끝날 때 까지는 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중심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을 하고, 수습․복구단계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인 포항시 통합지원본부가 지휘권을 이양 받아 사태수습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훈련은 재난대응 역량강화는 물론 안전문화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복된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한 포항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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