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델리, 홀리데이 터키 판매 “연말 홈파티 위한 최고의 준비”

<사진=인터컨티넨탈>

특허 출원한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조리한 칠면조로 10월 말부터 예약판매 시작
가심비 추구하는 2030 고객들의 포트럭 파티나 연말 파티를 위한 선물로 각광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추수 감사절과 홈파티가 많은 연말을 맞아, 근사한 파티를 완성해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칠면조 요리인 ‘홀리데이 터키(Holiday Turkey)’를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홈파티족 증가와 기념일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트렌드 등과 맞물리며, 2018년 홀리데이 터키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4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화려하고 복잡한 파티보다는 지인들과의 홈파티 및 가심비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터키의 높은 판매율이 예상된다.

그랜드 델리가 선보이는 홀리데이 터키는 호텔이 단독 특허 출원한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조리해 고기의 육질이 더 쫄깃하며, 고소한 프리미엄 허브 버터를 발라 오븐에 저온 조리했다. 뿐만 아니라, 토종 꿀을 발라 구운 버지니아주 방식의 훈연 햄(약 300g), 호텔 셰프가 특허받은 저염/저칼로리 소시지 2종, 터키 스터핑, 구운 밤과 옥수수, 감자, 고구마, 단호박, 아스파라거스, 미니사과 등 총 11종의 푸짐한 사이드 메뉴와 지블레 그레이비 및 크렌베리 소스도 함께 제공한다. 약 1시간 가량 보온이 가능한 튼튼한 테이크아웃용 박스에 포장되어 준비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터키 요리 외에도 ‘문경 약돌돼지 갈비구이’, ‘북경식 로스트 오리’ 등 홈파티에 적합한 테이크아웃 메뉴들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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