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주머니에 꽂고 ‘출정’ April 17, 2012 민경찬 ALL, 사진 16일(현지시각) 바레인의 살마바드에서 아메드 알 사마디의 장례식을 마친 시위대가 반정부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의 충돌에 대비해 화염병을 소지하고 있다. 알 사마디 시민기자는 2주 전에 시위현장을 촬영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당시 현장 사진이 시위대의 티셔츠에 새겨져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