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주머니에 꽂고 ‘출정’


16일(현지시각) 바레인의 살마바드에서 아메드 알 사마디의 장례식을 마친 시위대가 반정부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의 충돌에 대비해 화염병을 소지하고 있다.

알 사마디 시민기자는 2주 전에 시위현장을 촬영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당시 현장 사진이 시위대의 티셔츠에 새겨져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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