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풍성해진 혜택으로 돌아온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유캉스 패키지

<사진=반얀트리 서울>

패키지에 포함된 유아용 보행기 튜브로 객실 내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아기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어린 자녀와 동반한 고객을 위한 유캉스 패키지(Baby Vacance Package)에 한층 더 풍성해진 혜택을 담아 오는 8월 25일부터 선보인다. 유캉스 패키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객실에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패키지로 지난 2월 한차례 선보인 바 있다.

유캉스 패키지는 어린아이와 함께 호텔을 찾은 고객을 위한 혜택들로 구성된다. 이번 패키지에는 생후 6개월부터 5살까지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스위마바의 유아용 보행기 튜브가 포함되어 있어 객실 내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아기는 물놀이를 즐기고 엄마와 아빠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유캉스 패키지의 혜택은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에서의 1박을 비롯하여 스위마바의 보행기 튜브와 거버의 퍼프 스낵 1종과 오가닉 파우치 2종 및 에코백,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과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영국에서 온 스위마바(Swimava)는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목튜브 브랜드로, 국내외 다수의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신뢰받는 제품이다. 양수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수영의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목튜브, 흔들리지 않는 보행기튜브 스윔시트, 휴대용 아기욕조 마카롱베이비바스 등이 있다.

유캉스 패키지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50객실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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