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가을아’ 태안의 푸른 하늘 이고 선 팜파스그라스의 이국적 매력 August 23, 2019 이주형 사회-문화, 코리아 23일 ‘처서’를 맞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에 팜파스그라스가 한가득 피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사진=태안군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팜파스그라스는 키가 크고 꽃이 탐스러운 벼과 식물로 서양 억새로 불리며 뉴질랜드, 뉴기니, 남미 등에 주로 분포하는 식물이다.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