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없는 하루, 불편해요”


10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탐스 슈즈(TOMS Shoes)’가 주최한 ‘신발없는 하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맨발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 켤레의 신발이 얼마나 소중한지, 특히 어린이들이 신발 없이 생활할 경우 질병 등에 노출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신화사/Zou Z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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