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상반기 결산 세일’ 진행
기존 할인가에 추가 할인, 에어컨 경매 행사까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6월 29일(토)부터 6월 30일(일)까지 이틀간 ‘상반기 결산 빅(BIG) 세일’을 진행한다. 이천점은 지난 19년 상반기 동안 찾아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자 이번 세일을 계획했다.
‘상반기 결산 빅(BIG) 세일’은 해외명품, 영캐주얼, 구두 등 다양한 상품군의 150여개 브랜드에서 기존 할인가에 추가 10~30% 할인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브랜드 구매 금액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휴가철을 맞이해 ‘린넨/셔츠/원피스’ 등 바캉스 아이템부터 패딩/코트 등 역시즌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6월 29일(토) 오후 15시, 17시에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어컨 경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이천점 내 하이마트 매장 앞에서 진행되며, ‘캐리어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10만원부터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윤우욱 점장은 “상반기 동안 당점을 방문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하고자 이번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