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에게 기적을”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의 마리 퀴리 어린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미성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8개월 된 안드레이가 간호사의 품에 안겨있다.
창자가 거의 없이 태어난 안드레이는 살 가망이 없다는 의료진의 진단에도 지금까지 생존해왔으며 미국으로부터 장기 이식을 위한 기금 도움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바라보게 됐다. <AP/>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의 마리 퀴리 어린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미성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8개월 된 안드레이가 간호사의 품에 안겨있다.
창자가 거의 없이 태어난 안드레이는 살 가망이 없다는 의료진의 진단에도 지금까지 생존해왔으며 미국으로부터 장기 이식을 위한 기금 도움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바라보게 됐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