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험비행’ 마쳐


지난달 23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자동차회사 테라푸지아社가 만든 비행자동차 ‘트랜지션’이 첫 비행을 마치고 날개를 접은 채 도로에 착륙해 운행하고 있다.

두 개의 좌석, 네 개의 바퀴에 접는 날개를 장착한 ‘트랜지션’은 8분 동안 약 430m 높이로 시험비행을 마쳤다. 일반 항공기는 1만 미터 이상 상공을 비행하며 사진 아래는 ‘트랜지션’이 비행하는 모습.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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