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나와 공놀이하는 이란 여성들 April 2, 2012 민경찬 ALL, 사진 이란의 새해 ‘노루즈(Nowruz)’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1일(현지시각) 연휴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 ‘소풍의 날 축제(Sizdeh Bedar)’가 열려 에스파라옌(Esfarayen) 마을의 공원에?소풍 나온 이란 여성들이 공놀이를 즐기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경제제재 해제' 올해 이란 새해 '노루즈' 축제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