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플라자] ‘보리수아래’ 연꽃들의 노래 공연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서울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12회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를 개최한다.
보리수 아래는 ‘우리들의 노래 세상 가득히’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 ‘부처님을 향한 걸음 걸음의 시낭송’, ‘사랑의 노래공연’, ‘장애불자들에게 주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보리수아래 회원들과 이송미 밴드, 동국대힐링코러스, IDIA·위즈덤중창단 등이 참여한다.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은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및 자비, 수행을 실천하는 비영리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