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스위스 명품시계 ‘예거 르쿨트르’ 신상품 국내 최초 판매‥전세계 단 50점, 1억원대 명품시계

3월 8일(금)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직원이 신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롯데쇼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인 ‘예거 르쿨트르’의 2019년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에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미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키는 ‘마스터 울트라 씬라인’의 시계 3종이 포함됐다.

‘마스터 울트라 씬 라인’은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에나멜’,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에나멜’,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에나멜’ 3종으로 이뤄졌으며, 각각 시계에서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인 문페이즈,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를 탑재했다.

대표상품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에나멜’은 전세계 50개 한정으로 1억원대에 판매된다. 롯데백화점은 이외에도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랑데부 라인’의 상품 3종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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