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땀과 눈물로 교화현장 지켜” 원불교 정년 맞은 교무 45명

원기104년 퇴임봉고식 – 현직교화 마친 45명의 교역자 정년퇴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원불교 원기 104년 퇴임봉고식이 13일(수) 오후 1시 30분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퇴임봉고식에서는 강영진, 황도국 교무 등 45명이 70세 정년을 맞아 퇴임하게 된다. 이들은 50년 가까이 일평생 교화현장에서 무아봉공으로 살아온 분들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엔 종법사 초청 오찬을 갖는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