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유목민 먹여살리는 낙타


17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사다르 바자르 시장에서 주민들이 낙타 젖을 짜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는 유목민 약 200가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노점이나 거리에서 낙타 젖을 팔아 생활한다. <사진=신화사/Ahmad Sid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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