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삶의 신비’ 박노해 “고통은 나의 창조, 겨울은 나의 투혼” January 31, 2019 편집국 사회-문화 현실은 나의 스승, 고통은 나의 창조. 90살 박상설이 늘 부여안고 있는 화두다. <사진=박상설 ‘자연과 삶’ 전문기자> 현실은 나의 스승 패배는 나의 깨침 슬픔은 나의 정화 고통은 나의 창조 겨울은 나의 투혼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미래에서 온 사람' 박노해 "낯설고 불편하고 불온해 보이기에" [오늘의 시] '달려라 죽음' 박노해 "말을 많이 하느라 대화할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