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일본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국제공항의 활주로가 4일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침수돼있다. <사진=뉴시스/AP>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간사이국제공항의 국내선 출발 및 도착 운항을 7일 중에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선과 관련해서는 복구되는 대로 차례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사이공항 복구 일정은 7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간사이공항은 침수피해가 비교적 적은 B활주로를 사용해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충돌로 부숴진 공항연결다리(편도 3차선) 역시 도로 한쪽을 사용하여 일반차량의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피해가 큰 간사이공항이 복구될 때까지 이타미공항과 고베공항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한편?간사이공항에 대기해 있던 승객, 승무원 등은 이날 새벽부터 빠져나오기 시작했으며 최소 50명 이상의 한국국민도 모두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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