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문제연구소 창립 10주년···국방·외교·통일분야 전문가 700명 수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안보문제연구소(KINSA, 이사장 김희상·소장 권행근)는 4일 오후 7시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겸 아카데미 21기 환영행사’를 연다.
KINSA는 안보·외교·국방·통일 등 분야의 연구와 인재양성 등을 위해 2008년 설립해 그동안 20기까지 국방·외교·통일부 등 공무원과 언론인 등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KINSA 총원우회(회장 차의주)가 함께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