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백영란 ‘역사책방’ 대표는 5일(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2번지 역사책방에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특강은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 사망과, 최근 남북·북미정상회담을 통해 국제무대에 본격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을 재조명하는 ‘청년 김일성, 청년 김정은’을 제목으로 선정했다.
참가비 1만원은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래 링크는 KT 임원을 하다 책방을 낸 백영란 대표의 한겨레신문 인터뷰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39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