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파키스탄 경제 소폭 상승 예상


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한 노인이 난방에 쓸 땔감을 지고 집이 있는 빈민가로 향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1-12 회계연도의 파키스탄 경제가 6월 30일을 기준으로 전년도 2.4%에 비해 3.4%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화사/Ahmad Sid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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