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방한] 젊은이들 왜 두테르테에 환호하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세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도시입니다.??친절한 필리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세부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BS 출신 코미디언 김민수

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통령의 철저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및 스포츠 정책 덕분에 필리핀이 보다 더 아름답고 빛난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운동 선수로써 필리핀을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도 선수 조준호

필리핀의 멋쟁이 투테르테 대통령님의 강단있는 정책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약은 악의 뿌리입니다. 이를 뿌리뽑아 새롭고 안전한 필리핀 놀러가고싶은 안전한 필리핀을 기대합니다. – KBS 출신 코미디언 정재형

얼마전 필리핀을 방문했습시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필리핀! – 배우 학진

두테르테 대통령 할아버지, 우리 친척들은 모두 여름 휴가로 필리핀에 가곤 합니다.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혼자 배낭여행 할 나이가 되면 무조건 필리핀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그 때까지 필리핀을 보다 더 이쁜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 다문화 가정 신생아 윤하룬 올림.

Philippines is a wonderful country with rich history and prideful people. I’ve only been to the Philippines one time but will definitely go back due to the wonderful hospitable people I’ve met over there. – American comedian Dann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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