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스페로네 ‘D-Bag 라인’으로 더위도 이기고 멋도 부리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여름이다. 약간의 노출이 더 매력을 높여주는 야외의 계절이다. 무더위 특히 작년처럼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다면 만사 귀찮기만 하다. 그럴수록 옷도, 가방도, 액서사리도 가볍고 심플한 것을 골라 다양한 바깥활동으로 “더위야 썩 물렀거라” 외쳐보자.
가죽의류전문 브랜드 ‘스페로네’가 지난달 21일 출시한 ‘D-Bag 라인’은 올여름 최고 히트상품을 예고하고 있다. D-Bag은 주타겟층인 20대 젊은이들 욕구에 맞춰 제작된 ‘데일리 백 라인’이다.
“스타일에 박차를 가한다”는 스페로네 슬로건 그대로 D-Bag은 무게감 대신 경쾌함을 택했다.
스페네로 김현자 대표는 “고품질의 원단, 질 좋은 원사 그리고 베지터블 통가죽을 사용해 내부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꾸며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스페로네는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의 ‘플러스 친구’에서 할인용 쿠폰 등을 증정하고 있다. 스페로네홈페이지(www.sperone.co.kr)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