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죄하라”


17일 저녁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일본 문화원’?방향 출구에?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대형 홍보물이 설치돼?있다.

이 홍보물은 지난 14일 20대 청년 두 명이?평화비 소녀상 사진을 이용, 직접 제작한 것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안국역에?걸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예정이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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