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웨어 선두주자 ‘슈나이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지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트레블웨어 선두주자 슈나이더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래, 그런거야>는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명품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안방극장을 접수하며 시청자들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슈나이더가 제작지원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 중에 있는 작품으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알아가는 정통 가족드라마다.
슈나이더는 <그래, 그런거야> 출연진 협찬을 통해 노주현, 김해숙, 김정난, 송승환, 왕지혜, 조한선 등 출연 배우들에 극 중 착장을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왕지혜, 조한선의 신혼여행 커플룩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슈나이더는 극 중 노주현(유민호 역)이 운영하는 의류 매장을 장소협찬하고 있으며 실제 인천부평 매장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슈나이더는 기존의 아웃도어의 투박한 이미지가 아닌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의 자유로운 패션코디가 가능한 트레블웨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슈나이더 제품은 해외여행, 올레길, 야외산책, 가벼운 트레킹 등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트레블웨어다.?또한 SPA유통체계를 갖춰 가격이 저렴하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한편 슈나이더는 <그래, 그런거야> 촬영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스태프, 배우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팀 복을 지원한 바 있다.
슈나이더 몰 http://shop.sschneider.com/shop/main/index.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