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3일(현지시각) 미 아이오와주 윈터세트의 로즈맨 브릿지가 눈에 덮여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한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지난 95년 개봉한 이래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영화 속 명소를 찾아 관광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he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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