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이 없어요”
8일(현지시각) 중국 산둥성 얀타이 市 바다사자 생태 공원에서 바다사자 한 마리가 얼음이 들어찬 물에서 헤엄치고 있다. 최근 추운 날씨 탓에 물이 얼어 바다사자들이 얼음 사이에 갇히게 되자 이곳 직원들이 얼음을 부수고 먹이를 주는 등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사/Chu Yang>
8일(현지시각) 중국 산둥성 얀타이 市 바다사자 생태 공원에서 바다사자 한 마리가 얼음이 들어찬 물에서 헤엄치고 있다. 최근 추운 날씨 탓에 물이 얼어 바다사자들이 얼음 사이에 갇히게 되자 이곳 직원들이 얼음을 부수고 먹이를 주는 등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사/Chu Yang>
{KOR}: “갈 곳이 없어요” http://t.co/7qSXp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