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10일 다큐멘터리 ‘네팔의 측백나무’ 상영회···대지진 이후 피어난 인류의 ‘희망’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0일 오후 3시 강동원 의원 주최 및 주관으로 다큐멘터리 ‘네팔의 측백나무’ 상영회가 열린다. 장소는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이며 실크로드 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해당 행사를 후원한다.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위해 나선 전세계 시민들, 특히 한국 국민들의 활약상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