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고도(古都) ‘두커중’ February 2, 2012 민경찬 ALL, 사진 1일(현지시각) 중국 윈난성 티베트족 자치구 샹그릴라 현의 고대마을인 두커중 마을이 보이고 있다. 티베트어로 ‘마음속 해와 달’이라는 뜻의 샹그릴라의 원래 지명은 중뎬이었으나 2001년 개명됐고 ‘달빛 도시’라는 의미의 두커중은 1300여 년 전 상인들이 몰려들어 형성된 곳으로 최근 중국에서 보존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신화사/Lin Yiguang>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