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1] 발제문: 한국언론 사진에 비친 동북아 영토분쟁 보도

한국언론 사진에 비친 동북아 영토분쟁 보도

고명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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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을 부당하게 주장 해온 일본이 사상 처음 정부 당국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 기념 행사를 2월22일 열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지방자치 단체인 시마네(島根)현이 주관했지만 일본 중앙 정부 당국자로는 최초로 시마지리 아이코(島尻安伊子) 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이 참석했다.

아시아엔 (THE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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