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손님? 내게 맡겨”


16일(현지시각) 중국 톈진 자치구 동안 시장에서 야채상 판홍웨이(왼쪽)가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스리랑카 유학생이 장보는 것을 영어로 도와주고 있다.

판홍웨이는 주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영어를 배워 효과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Chaoq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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