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 시리아 사태 등 논의차 레바논에


레바논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베이루트에서 미셀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반 총장은 지난 2005년 차량폭탄테러로 암살된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前 총리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 시리아 사태, 레바논 주재 유엔잠정군에 대한 일련의 공격 행위 등에 관한 현안 논의차 레바논을 방문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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