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시위 취재 프랑스 기자 1명 피살


11일(현지시각) 시리아 홈스 주에서 알-아사드 대통령 지지 시위 도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무장 괴한들의 폭탄 공격으로 프랑스 기자 1명을 포함, 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시리아 국영 TV가 보도했다. 현장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 <사진=신화사/시리아 국영 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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