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는 中 여성 경호원들

8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성 산야 해변에서 베이징 텐자오 특수 경비업체에 선발된 여성 경호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휴양지인 하이난은 ‘동양의 하와이’, ‘흙 속의 진주’라고도 불리며 하와이 남쪽 지역과 거의 같은 위도상에 위치해 1년 내내 따뜻하고 온화하다. <사진=신화사/Hou Jiansen>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