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길거리, 그리고 산악지대 등 캄보디아 곳곳에 묻혀있는 지뢰를 제거하고 있는 아키라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뢰 한개는 한 사람의 목숨입니다.” 지난주 만해평화상을 받기 위해 동료 빌 모스씨와 내한한 그는 13일 북한이 코앞에 보이는 강원도 지역 DMZ에서 “통일 한국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2012년 8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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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길거리, 그리고 산악지대 등 캄보디아 곳곳에 묻혀있는 지뢰를 제거하고 있는 아키라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뢰 한개는 한 사람의 목숨입니다.” 지난주 만해평화상을 받기 위해 동료 빌 모스씨와 내한한 그는 13일 북한이 코앞에 보이는 강원도 지역 DMZ에서 “통일 한국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2012년 8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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