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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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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인간과 개발’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은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29-6 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태균 교수를 초청해 ‘인권과 개발 잇기‘을 주제로 제68차 특강을 연다. (02)3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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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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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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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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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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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의 공통점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어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집이 보이구요. 거기서 300m 직진하면 됩니다”라고 답한다.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한다. “저기 교회 보이시죠? 그 교회를 지나서 100m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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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설화 속 여인들②]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카산드라···자신 운명을 알면서도 감수해야

    아폴론신 구애 거절했다 ‘불임의 예언’ 거듭한 트로이 왕녀 그리스신화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과 트로이왕국이 벌인 전쟁의 결과 수많은 행운과 불행이 교차됐지만, 트로이의 예언녀 카산드라도 ‘비운’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이다.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왕녀였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따르면 카산드라는 왕녀들 가운데서도 최고미인이었다. 그래서 “황금의 아프로디테와도 같다”고 불리기도 했다. 덕분에 그녀는 아폴로 신의 구애를 받았다. 카산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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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영화보기] 경계 넘은 두 ‘거장’, 부산국제영화제서 만나다

    랑시에르-마흐말바프 17년 터울 극복 ‘완벽상통’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ere, 1940~)와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 1957~).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2~11일, 이하 BIFF)를 빛낸, 귀하디 귀한 두 손님이다. 자크 랑시에르는 파리 제8대학 명예교수이자 유럽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알제리 태생 프랑스의 전방위 철학자다. “잠시도 어느 한 분과 학문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아직도 우리에게 독특한 생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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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 왕국 흥망성쇠 대서사시 ‘샤나메’를 아시나요?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페르시아 대문호 아부 카심 알-피르다우시(Abu Qasim Al-Firdawsi)가 1000년 전 집필한 대서사시<샤나메>(Shahnama)의 재출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서사시 가운데 하나이자 고대 페르시아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샤나메>는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리’ 역할을 할 것이다. 5만여편의 시로 구성된 <샤나메>는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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