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집트 유혈사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에도 이집트 곳곳에서 28일(현지시간) 유혈사태가 이어졌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인근에서 시위 참가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시민혁명 발발 2주년인 25일 하루 전날부터 이집트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시작한 이래 수도 카이로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닷새째…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원숭이 태운 로켓 발사 성공

    이란이 28일(현지시간) 원숭이를 실은 로켓을 우주로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아랍 방송채널 알 알람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방부 산하 항공우주국은 성명에서 “원숭이를 캡슐에 넣어 성공적으로 발사, 온전한 상태로 다시 지상에서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당국은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알 알람 방송은 이 원숭이가 120km 고도에서 준궤도 비행(sub-orbital…

    더 읽기 »
  • 서아시아

    사우디 시민들 어이상실 “공룡 넓적다리 보고 성적 상상?”

    사우디아라비아 걸프 해안의 담맘이란 도시에 사는 한 여성이 올린 트윗을 계기로 ‘하야(Hayaa)’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고 21일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하야의 단원들은 얼마 전 담맘의 한 쇼핑몰에 있던?공룡 모형을 문제 삼으며 갑자기 쇼핑몰의 불을 끄고 아이들과 시민들을 몰아냈다. 남녀가 공공장소에서 어울리는 것을 엄격히 금하고 있는 사우디에서 쇼핑몰은 늘 하야의 표적 대상이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란, 테헤란 한국대사관 앞 시위… ‘한국산 불매운동 시작’

    이란 기업 엔텍합그룹의 전·현직 직원 500여명이 27일 테헤란 한국대사관 앞에서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계약금을 돌려달라며 시위했다. 주이란 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엔텍합그룹 직원과 해고 노동자 등 500여명이 대사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위를 시작했다”면서 “시위대는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낮 12시가 조금 넘어 해산했다”고 밝혔다. 이란 시위대는 “한국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라”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사형선고’ 반대시위… 또 수십명 사망

    이집트 축구장 폭력사건 연루자 사형 선고와 관련해 27일 지중해 도시 포트사이드에서 다시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해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630명이 부상했다고 관영 나일TV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보건관리들은 이날 충돌은 전날 시위 충돌로 사망한 37명의 장례행렬이 이어지는 도중 일어났으며 경찰과 무장한 시위자들이 총격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이틀간 사망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폭동에서 숨진…

    더 읽기 »
  •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인 이름···알라의 별칭에서 보석까지

    알라의 별칭에서 보석에 이르기까지 아랍인의 가장 일반적인 이름은 바로 알라의 이름이다. 알라는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바로 삶의 시작이며 끝이고, 그 흐름 사이에 있다. 알라는 99개의 별칭을 갖고 있다. 아흐마드, 무함마드, 알 마하, 알 파티흐, 알 하쉬르, 압둘 바시뜨, 압둘 라힘, 압둘 까디르 등의 이름이 이러한 알라의 별칭 속에서 나왔다. 사도의 이름도…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민중봉기 2주년 ‘여전한 정치 갈등’

    이집트는 2011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장기독재 정권을 붕괴시킨 민중봉기 기념일을 하루 앞둔 24일 전국적으로 격심한 시위를 겪었다. 이집트 보안군들은 시위자들에게 최루탄을 발사하고 시위자들은 화염병을 던지는 사태가 온종일 이어졌다. 야권단체들은 25일 카이로의 타리르 광장과 카이로 교외의 헬리오폴리스에 있는 대통령궁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했다. 24일의 시위는 이날 새벽 카이로 중심부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터키 알파고 기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터키서 ‘한국인’으로 불러”

    아시아엔(The AsiaN) 칼럼니스트인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시나씨 한국특파원이 20일 연합뉴스 보도채널 ‘뉴스와이(뉴스Y)’에서 방송하는 ‘무지개Y’에 출연해 한국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알파고 기자는 “9·11테러 이후 무슬림이 외국에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라며 “처음에는 편견을 갖고 있다가도 무슬림이 모두 테러리스트는 아니며 똑같은?인간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편견을 깨트리게 된다”고…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재집권’… “이란 핵무기 막을 것”

    중동평화와 이란 핵 문제 등에서 강경 기조를 고수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집권 우파연합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선에서 신승했다. 그러나 우파연합의 기존 의석수에 한참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데다 팔레스타인과의 대화를 강조해온 중도좌파 신당이 약진함에 따라 네타냐후로선 중동정책 유연화 압박을 더 크게 받을 전망이다. 투표시간 종료 후 공개된 이스라엘 주요 3대 방송사의…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갈라타나사이 대학’ 역사적 명소에 ‘화재’

    22일 이스탄불의 갈라타나사이 대학 내에 위치한 역사적 건물이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목조인 이 건물은 여러 가지로 유서 있는 맨션으로 지금은 대학 건물이 돼 있으며 사고 당시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P/>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