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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신임 총리에 학자 출신 지명
압바스 수반 장악력 넓히려는 의도인 듯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2일(현지시간) 살람 파야드 총리의 후임으로 라미 함달라(54) 알 나자 대학 총장을 지명했다고 정부관영 언론매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사의를 표명한 파야드 총리는 미국에서 수학한 경제학자로서 팔레스타인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으나 압바스 수반과 자주 대립각을 세웠으며, 지나치게 독자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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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대규모 반정부시위, 연행·사상자 속출
전국 67개 도시로 확산, 앰네스티 “2명 사망ㆍ수백명 부상” ‘아랍의 봄’ 시위 재연 주목…美ㆍ佛ㆍ英은 평화적 해결 촉구 터키 이스탄불 도심 공원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가 주말을 거치며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격화하면서 수백 명이 부상하고 1천700여 명이 연행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시위가 ‘터키판 아랍의 봄’ 사태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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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순찰차의 진화···페라리 등 ‘스포츠카’ 도입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도망가는?범죄자를 글 알질러 가는 기동력이 절실하다. 그래서 등장한 게 스포츠카 순찰차다. 남의 나라 얘기로만 하기엔?우리 사정도 만만치 않다. 우선 아랍에미리트연방(UAE)을 보자. UAE?수도 두바이i 경찰은?금년 4월27일부터 관광지에?페라리4(Ferrari Four)를 순찰차로 도입해?순찰용으로 배치했다. 운용요원은 여경이다. 시속 335km(208mph)의 초고속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숙하게 운전한다. 관광객의 인기도 한 몸에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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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카타르항공, 오만 ‘살랄라’ 노선 신규 취항
걸프 유명 레저도시 오만 살랄라, 카타르항공 127번째 노선으로 추가 카타르항공은 127번째 노선이자, 올해 5번째 신규 노선으로 오만 살랄라를 추가 취항했다고 29일 밝혔다. 살랄라는 카타르항공의 첫 번째 오만 노선인 무스카트에 이은 두 번째 오만 노선으로,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주 4회 직항 운항된다. 이로써 오만 노선은 무스카트 주 31회를 포함, 주 35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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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리아 정부군에 무기 공급하나
러시아가 시리아에 최신의 대공 미사일을 공급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추측들이 나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러시아가 아직 이 미사일을 시리아에 보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무기들을 공급할 계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레바논 신문은 앞서 아사드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이미 S-300미사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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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서 시리아내전 해결 모색 국제회의 열려
시리아 내전 관련 국제회의가 29일 이란 테헤란에서 국제단체와 국가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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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리비아 의장 사임…카다피 시대 인물 퇴출
모함메드 알 메가리프 리비아 의회 의장은 28일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집권 당시 고위 관리들을 지낸 인물들의 재등용 금지법 시행으로 사임했다. 지난 6일 통과된 ‘정치 격리법’은 2011년 민중 봉기에서 맡은 역할과 관계없이 카다피 집권 40여 년 동안 정부 관리를 지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내쫓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1980년 인도 주재 대사를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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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인도 해외송금액 절반 GCC에서 나온다
GCC 외국인 노동자 송금액 얼마나 될까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국가의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송금하는 액수 중 절반 가량이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송금액이 가장 많았다. 아랍 경제 관련 뉴스사이트인 아라비안 비즈니스닷컴 (Arabian Business.Com)은 최근 세계은행 이주와 송금부(Migration and Remittance Unit)에서 나온 ‘2012 이주와 개발개요 (Migratio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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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EU, 시리아 반군 무기금수 해제
반군 무기지원 길 열어…英 “즉각 공급계획은 없어” 유럽연합(EU)이 시리아 반군에 한해 무기금수 조치를 해제하기로 27일(현지시간) 합의, 무기 지원을 위한 길을 열었다. 또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현 대통령 정권에 대해서는 금융제재를 포함한 나머지 제재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EU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12시간에 걸쳐 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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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66명 사망
시장 등에서 차량폭탄 등 10여차례 폭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7일(현지시간) 무려 10여 차례의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보안 당국이 밝혔다. 복수의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날 시아파 밀집지역인 알 말리프 지역의 한 노천시장에서 두차례 폭발물이 터져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또 비슷한 시간에 바그다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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