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인도네시아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대국이다. 190만 평방키로의 넓이는 160만의 위구르와 36만의 독일을 아우를 만하며 동서길이는 미국 대륙과 비슷하다. 인구는 2억5천만으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제4위다. 아랍이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의 이슬람국가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도네시아는 기본적으로 동남아 국가다. 한국, 중국, 일본은 동북아와 동남아를 한데 묶어 동아시아로 보는 데 익숙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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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할머니는 어느 나라?

    일본 116세보다 5살 연상 베트남 121세 할머니 기록 도전 올해 121세인 베트남의 한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기록에 도전한다. 베트남 국가기록청은 남부 도시 호찌민의 빈장현에 거주하는 응웬 티 쭈 할머니가 전국 최고령 노인이라고 공식 인정하고 기네스북에 등재를 신청하기로 했다고 베트남소리방송(VOV) 등이 23일 보도했다 쭈 할머니는 현재 116세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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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싱가포르 매립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삼성물산[000830], 일본의 펜타오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7억7500만 달러(약 7950억원) 규모의 투아스 핑거원 (Tuas Finger One)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영기업 JTC 코퍼레이션이 발주한 이 공사는 싱가포르 서쪽끝 투아스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규모(185만㎡)에 해당하는 신규 매립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확장된 국토는 앞으로 메가포트 항만시설 부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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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산화장품 ‘한류’ 타고 ‘훨훨’

    K-pop 등 한류열기에 힘입어 국산 화장품이 해외에서 잘 팔리고 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1억5250만8천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중국(4485만 달러)·홍콩(2873만6천 달러) 등 중화권 수출액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미국(1588만2천 달러), 일본(1295만8천 달러), 대만 (987만5천 달러) 등의 순이다. 주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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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AJA TALK] 세계 각국 이색 여름축제는?

    무더위에 몸은 처지고 집중력은 떨어진다. 일은 손에 안 잡히고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여행.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일을 박차고 나올 수 없을 땐 시원한 여름 축제를 간접 체험하는 것도 잠깐의 힐링이 된다. 무더위가 막 시작된 7월 초, 아시아기자협회(AJA) 글로벌 리포터들에게 물었다. “모국에 색다른 여름축제가 있나요?” 사울 세르나(S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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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니, 조코위 우세 속 대선결과 22일 발표

    인도네시아가 ‘조코위 열풍’을 일으킨 조코 위도도(53) 투쟁민주당(PDIP) 대통령 후보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2일까지 대선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거는 빈민으로 태어나 기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2012년 자카르타 주지사로 당선돼 ‘조코위 열풍’을 일으킨 조코위 후보와 수하르토의 전 사위이자 군장성 출신인 프라보워 후보 간 양자 대결 속에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또 수하르토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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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美경제전문 ‘포브스’ “내 앞날은 예측 못 했다”

    창간 100돌 앞두고 홍콩투자회사에 경영권 매각 97년 전통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경영권이 홍콩의 투자회사에 넘어간다. <BBC>는 18일 “포브스 미디어는 회사 지분 과반을 홍콩 투자회사 ‘인티그레이티드 웨일 미디어 인베스트먼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 겸 편집국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조부(버티 포브스)가 세운 이 회사가 오늘 97년 만에 큰 전환점을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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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노숙자, 매춘, 그리고 에이즈

    UNICEF에 의하면 1998년 필리핀에는 120만명의 노숙자들이 있으며 이들 중 7만여명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다고 한다. 그동안 3천만명의 인구가 늘었으니 노숙자 숫자도 2012년엔 200만명이 넘어 메트로 마닐라에만 10만명 이상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통계는 정확할 수가 없다고들 한다. 노숙자들끼리 만나 애를 낳으면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은 탓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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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기 피격’ 놓고 미 vs 러 책임 공방

    美 파워 유엔대사 “친러시아 반군 지역서 미사일 발사” 추르킨 러 대사 “금지구역 비행 허가 우크라이나 정부 책임” 반기문 “피격 책임자 법의 심판대 반드시 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누가 항공기를 격추시켰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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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기 피격, “원래는 푸틴 전용기 노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한 세력은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용기를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애초 격추범의 표적은 남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였을 수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약 1주일간의 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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