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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반탈레반 겨냥 ‘자살폭탄’ 테러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반 탈레반 당원들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한 한 소녀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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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란 강진, 두바이·뉴델리도 흔들려
이란 동남부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은 걸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인접국 파키스탄의 주택 수천채를 파괴할 정도로 강력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4분께 파키스탄 국경에서 48㎞ 떨어진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사라반 인근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난 곳은 사라반에서 약 83km 떨어진 지점이다. 이 지진으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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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 사회에서 ‘영원한 선’이란…
영화 ‘가문의 법칙(Sarkar Raj)’ 통해 인도 사회 읽기 4월 12일 한 공중파 방송을 통해 <가문의 법칙(Sarkar Raj)>이 방영됐다.? 인도에서 2008년 개봉된 이 영화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국어 번역명은 아마도 국내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물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일부 수긍되는 점은 물론 있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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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주의 아시아] ‘한반도 긴장 고조’ 주요 이슈로 떠올라
이번 주 아시아 각국에서는 역시 ‘한반도 긴장 악화’가 핫이슈였다. 11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무장관회의에서도 각국 장관들은 북한의 핵위협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아세안이 남북한 모두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FR)을 통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남북한 간) 대화 복원을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한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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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카슈미르 시위 공무원 ‘폭력’ 진압
10일 인도 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 경찰 관계자가 몽둥이로 시위에 참가한 카슈미르 정부 직원을 때리고 있다. 이날 노조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계약 정규화를 요구하면서 항의 시위를 벌인 가운데 경찰 당국이 폭력으로 시위를 진압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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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교수 “북 위협? 기존 6자회담은 안 돼”
북한의 대남 군사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평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6자회담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 국립 델리대의 산디프 미슈라 동아시아학과 조교수(한국학)는 8일 뉴델리 시내 자와하를랄 네루대 국제학대학원 회의실에서 ‘중국과 그 주변국’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도의 국제문제 연구소인 ‘평화와 분쟁 연구소'(IPCS)가 개최한 하루 일정의 세미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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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파키스탄, ‘에너지’기업 부도 위기
과도한 순환부채 때문, 전력난 가중 요인? 파키스탄 총선 관리를 위해 임시로 구성된 과도정부는 최근 지난 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5240억 루피(5조924억원)의 과도한 순환부채 때문에 석유·가스회사들이 부도 직전이며, 이를 막기 위한 특별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발표했다. 순환부채는 석유 및 가스회사들에 집중돼 있으며 물품대금으로 받을 채권액에서 지급해야 할 부채금액을 공제한 금액이 3648억 루피(미화 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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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인도인에게 영어는? 한국인에게 힌디어는?
인도는 국어(National Language)가 없는 나라다. 우리와 같이 단일 언어의 전통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도에는 공용어(Official Language)만이 있다. 그 공용어의 종류나 운영방법도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먼저 연방정부의 공식적인 행사와 문서에서는 ‘데바나가리(Devanagari)문자의 힌디어(Hindi)’가 연방공용어로 사용되고 영어는 힌디어를 보조하는 ‘준 연방공용어(Subsidiary official language)’의 역할을 한다. 인도의 지폐 앞면 중심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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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불법 증축 건물서 수십명 사망
인도에서 4일 불법 증축 공사중인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최소 56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5일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8분께 남서부 도시 뭄바이 외곽의 타네에서 증축 공사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11명과 작업인부 등 3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돼 실종됐다. 또 부상자 59명 가운데 20여명이 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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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황상규 칼럼] 포스코의 인도제철소 건설과 ‘인권침해’ 논란
포스코는 2012년 1년동안 매출액 63조 6040억원, 영업이익 3조 653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세계 철강 시장의 판매 불황과 과잉생산, 제품가 하락 등 악조건에서 일군 훌륭한 경영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포스코의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포스코의 신규 해외 사업 추진을 둘러싼 최근의 흐름을 보면 몇 가지 우려할 만한 점들이 없지 않다.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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