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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살충제 급식’ 학교장…9일만에 체포

    남편 상점에서 식재료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살충제가 든 무료급식을 먹고 초등학생 23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낸 인도 동부 비하르주 초등학교의 교장이 24일(현지시간)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미나 쿠마리라는 이름의 이 여교장은 사건 발생 이후 9일 동안 숨어 지내다 경찰에게 붙잡혔다. 쿠마리 교장은 지난 16일 학생들이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으로 점심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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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청년영화’ 인기 얼마나 갈까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China Daily> (7월12일자 사설) 중국 영화시장 지금까진 ‘띵호와!’ 중국 영화산업은 요즘 황금기를 맞고 있는 듯 하다. 6월27일 개봉한 <타이니 타임스>는 6월 마지막 나흘간 2억6300만 위안을 벌여들었다. 중국 상반기 영화시장은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109억 위안 규모로 나타났다.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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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카슈미르서 군경·시위대 연속 충돌

    인도 북부의 인도령 카슈미르 곳곳에서 군경과 무슬림 시위대가 20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충돌해 시위대와 경찰을 포함 60여명이 부상했다. 무슬림 시위대는 최근 이 지역주민 4명이 국경수비대 발포로 사망한 이후 현지에 내려진 통금령에 저항하며 지난 19일부터 경찰 등과 충돌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무슬림 시위대가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고, 경찰과 국경수비대는 곤봉과 최루탄으로 대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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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카슈미르군 무슬림 시위대에 발포…6명 사망

    … 인도 북부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국경수비대가 무슬림 시위대에 발포, 6명이 사망했다. 수비대는 18일 인도령 카슈미르 수도인 스리나가르에서 남쪽으로 230km 떨어진 굴(Gool) 구역의 수비대 본부 앞으로 몰려든 무슬림 시위대에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경찰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시위대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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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초등생 21명 학교급식 식중독 사망

    분노한 시민들, 경찰차 부수며 이틀째 항의시위 인도에서 초등학생 21명이 학교의 무료급식을 먹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16일(현지시간) 동부 비하르주(州) 주도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17일 전했다. 이날 8세에서 11세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밥과 기름에 튀긴 채소를 먹은 뒤 얼마나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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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163년 전보(電報) 시대 막 내려

    휴대전화·인터넷에 밀려 역사속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도에서 전보 서비스가 막을 내리게 됐다. 14일 인도인 수천명은 162년 역사의 전보 시대가 끝나기 전 친구, 가족에게 마지막 기념 전보를 보내려고 전신국으로 몰렸다. 뉴델리 중앙전신국의 샤민 아크타르 총국장은 “접수창구에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직원 수를 늘렸다”면서 “14일 오후 10시까지 전보를 접수해 이날 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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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 ‘참사’ 원청업체 ‘안전점검’ 합의

    70개 업체 9개월 내 점검 후 보수하기로…”총 30억 달러 소요” ‘최악의 의류공장 참사’를 겪은 방글라데시에 하청을 주는 70개의 해외 기업들이 향후 9개월간 현지 의류공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이고, 필요할 경우 보수 작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8일(현지시간) 노조 단체들과 이런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에 맺어진 협정은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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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남부, ‘노후’ 호텔 붕괴

    인도 남부의 한 호텔 건물이 붕괴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세쿤데라바드시(市)에 있는 2층짜리 ‘시티 라이트’ 호텔 건물이 이날 오전 6시께(현지시간)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호텔 건물이 굉음과 함께 돌연 붕괴하면서 사람들이 구조해달라고 울부짖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나자 구조대원과 경찰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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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 득도’ 인도 성지서 폭탄테러

    보드가야 사찰·주변서 9발 터져…이슬람극단세력 소행 추정 인도 동부 비하르주(州)에 있는 유명 사찰 보드가야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 승려 2명이 다쳤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 사찰은 부처가 그 아래서 득도했다는 보리수가 있어 전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사건은 7일 오전 5시30분께(현지시간)부터 30분에 걸쳐 보드가야 사찰을 중심으로 반경 2km 안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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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⑤모하메드, ‘중년의 위기’ 거쳐 동굴서 ‘득도’

    40대로 접어든 그는 요즘 표현으로 일종의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게 된다. 그는 “인생이 과연 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메카 사회 전체가 대상무역 호황으로 잘 살게 됐으면서도 왜 과부들이 어렵게 살아야 하고 고아들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쳐야 하는지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중국을 포함한 동양사회에서 뭔가 도를 깨치려면 산으로 들어가듯이 모하메드 또한 이런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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