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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목사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두달간 ‘밥퍼’ 봉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해성 (사)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이 4일 오전 네팔 지진 대참사 구호를 위해 현지로 떠났다. 김 이사장은 이날 봉사단 13명과 함께 출국했다. 김 이사장은 2~3달 동안 카트만두를 비롯한 네팔 참사 현장의 이재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현지에서 두달 이상 머물며 식사 제공을 중심으로 구호를 펼칠 계획”이라며 “의욕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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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참사현장 사진전’ 3일 낮 서울시청 광장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주한네팔인협회,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자비공덕회,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등은 3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네팔 대지진 희생자 추모식과 함께 사진전을 갖는다. 해외거주 네팔인협회(NRNA) 국제협력위원 케이피 시토울라 한국대표는 2일 “이들 단체는 3일 오후 5시30분~6시30분 대한문 앞에서 촛불추모행사를 연다”며 “서울시청 광장에 모금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토울라 대표는 “3만여 주한 네팔인들은 현지와의 통신두절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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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네팔 지진으로 무너진 박타푸르 왕궁의 추억
박타푸르는 카투만두 ‘파탄’과 함께 카투만두 계곡의 3대 고도로 카투만두에서 약 15km 떨어져 있다. 14~16세기경에는 티베트와 인도의 중계무역으로 최대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18세기 ‘샤 왕조’ 정권교체기에 왕국의 중심이 카투만두로 이동하는 바람에 빛을 잃은 고대도시다. 그러나 관광산업 발달로 중세풍의 건축과 왕궁을 비롯한 사원들이 네팔 최고의 관광지로 다시 각광을 보고 있었다. 그 세계의 보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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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현지기자 속보] 대지진 나흘 만에 전력과 통신망 회복 기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아자 네팔지부장] 네팔 대지진 나흘이 지난 현재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전력과 통신망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지난 4일간 가정 전화는 물론 휴대폰도 완전히 불통이었으나, 29일 오전부터 통화가 되고 인터넷도 거의 정상 상태로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와의 교신은 원활하나 네팔 산간지대 등 오지와는 아직 통신망이 두절된 곳이 많다. 네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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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현지기자 속보] 네팔 대지진 5000명 사망…문화유산 복원에 최소 10년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네팔 기자] 카트만두의 킬마야 고탐(66)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전혀 걷지 못하는 상태다. 그녀의 남편 또한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25일 대지진이후 아들, 며느리, 두 손자 등 가족들과 함께 계단 밑에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여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 담요 등을 챙겨 건물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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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국-네팔연합 텐트·침낭 등 구호물품 29일 현지 보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한네연, 회장 조덕연)는 29일 지진참사를 겪고 있는 네팔 현지에 대형텐트 20동과 침낭 100개를 항공화물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한네연은 26일부터 회원들을 중심으로 긴급 모금을 시작해 28일 현재 1000여만원을 모아 이같은 구호물품을 구입해 네팔에 지원하게 됐다. 이 구호물품은 한네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그린네팔’(회장 히라 카리키)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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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가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은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네팔 대지진 참사 이전의 모습으로 현지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최근 사진이다. 9층 62m 높이의 빔센탑은 카트만두의 ‘랜드마크’격인 유적지로,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는 아자 네팔지부 사무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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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자 “세계문화유산 대지진으로 모두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4일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3600명이 사망한 가운데, 하누만도카 왕궁, 빔센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유적들이 파괴됐다. 네팔 유력언론 <라이징 네팔>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사무총장?비시누 고탐은 27일 본지와 이메일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카트만두 계곡의 왕궁 유적지와 사원들은 본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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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NGO, 한국네팔연합 긴급모금시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의 네팔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회장 조덕연)은 네팔 지진 참사관련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26일 긴급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한네연은 모금 이외에 의약품 등 구호품도 최대한 이른 시일에 수집해 피해현장에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네연은 2000년대 초부터 네팔의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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