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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성 목사의 네팔통신①] 2차지진 불구, 우리는 남아 ‘네팔의 아픔’ 같이 하렵니다

    [아시아엔=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 목사] “건물이 흔들려요!” 다급한 외침에 “지진이다”라고 나도 소리 높여 외쳤다. 휘청휘청 몸이 흔들리며 어지럽다. 진열장의 접시가 떨어져 깨지고 병이 땅 바닥에 떨어진다. 줄을 지어 1층으로 피신을 했다.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서 웅성댄다. 새들은 날아올라 맴돌며 울부짖는다. 까마귀들의 거친 울음소리도 하늘을 메우고 있다. 전봇대에 걸쳐 있는 전깃줄들이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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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허리시디’ 농촌여인의 ‘생존일기’

      지난 1일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를 위해 네팔 현지로 떠난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이사장(목사)이 ‘아시아엔’에 구호현장에서 만난 네팔인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전해왔다. 카트만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허리디시 마을에서 구호중 만난 30대 여인의 생존기를 김 이사장의 e레터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해 독자들께 전한다. 김 이사장은 12일 카트만두에서 3시간 떨어진 오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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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후 실시간 피해현장 보려면? 인스타그램 ‘네팔포토프로젝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8000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진 피해상황 및 재건현장 사진 등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인스타그램 ‘네팔포토프로젝트(Nepal Photo Project)’가 눈길을 끌고 있다. #NepalPhotoProject 해쉬태그로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네팔포토프로젝트’는 네팔 구호현장과 피해상황을 알리고,?이를 사진으로 SNS에 기록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11일 오후 현재 2만6천여명이 네팔포토프로젝트를 팔로우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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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대참사 두차례 겪은 네팔 어르신 “1934년 대지진보단 무섭지 않았다”

    네팔 유력주간지 <네팔리 타임즈>는 1934년 규모 8.1에 달했던 대지진을 이미 한차례 겪었던 어르신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757호(5월8~14일)에 보도했다. <아시아엔>은 <네팔리 타임즈>의 인터뷰 기사를 번역해 원문과 함께 게재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부유 마하르잔(89) 할아버지는 대지진이 일어난 25일 당시 발코니에서 마늘을 손질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건물이 큰 소리를 내며 흔들려 방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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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아이들이 맑은 눈빛을 다시 찾을 수있도록···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발행인] 아시아엔 이란 지역 담당 기자인 시인 겸 출판인 푸네 네다이(38)씨가 2014년 12월 네팔 수도 카트만두 시내에서 소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네다이 기자는 10일 아시아엔과 보이스톡 통화를 통해 “불과 넉달 전 만난 이 아이들이 제발 무사하기를 바란다”며 “이름도, 사는 곳도 모르지만 그들의 안전이 바로 내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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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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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훌 기자가 고국 파키스탄의 부모님께 어버이날 보내는 편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사랑하는 부모님께. 혼자 산다는 것은 ‘특전’과도 같습니다. 만 22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고향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길 바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그 중 한 명이고,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5월8일은 한국의 ‘어버이날’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제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편지로 부모님께 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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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잃은 소녀들, 인신매매 노출 위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 발생 2주째를 맞는 7일 네팔에선 최근 어린 소녀들이?인신매매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현지언론과 국내체류 네팔인들이 밝히고 있다. 한국 거주 네팔교민은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우려도 벌써부터 제기 되고?있다”고 말했다. 네팔 내 인신매매 반대활동을 벌이는 마이티네팔(대표 아누라다 코이랄라)?등 시민단체들은?”인도 국경지대에서 의심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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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스트리트맵’으로 오지 구호 나선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의 한 비영리단체가 ‘재난 지도’를 만들어 오지의 네팔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고 BBC가 7일 보도했다. 비영리단체 카트만두리빙랩(Kathmandu Living Labs, KLL)은 크라우드소싱(생산과 서비스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켜 더 나은 서비스를 참여자와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자세한 피해상황을 담은 온라인지도 ‘오픈스트리트맵(Open Street Map)’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이 2013년에 제작한 어플리케이션 ‘오픈스트리트맵’은 누구나 무료로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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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제끼고 ‘언론통제국가’ 1위 등극 에리트레아 어떤 나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에리트레아와 북한이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언론통제국가’ 세계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비영리 국제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21일 ‘세계10대 언론통제국가’를 발표했다. CPJ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가 ‘언론통제 1위국’이었으며 북한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구 6백만의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이 나라는 1994년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는 22년째 장기 독재를 하고 있다.?2011년 아랍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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