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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네팔 지진으로 무너진 박타푸르 왕궁의 추억
박타푸르는 카투만두 ‘파탄’과 함께 카투만두 계곡의 3대 고도로 카투만두에서 약 15km 떨어져 있다. 14~16세기경에는 티베트와 인도의 중계무역으로 최대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18세기 ‘샤 왕조’ 정권교체기에 왕국의 중심이 카투만두로 이동하는 바람에 빛을 잃은 고대도시다. 그러나 관광산업 발달로 중세풍의 건축과 왕궁을 비롯한 사원들이 네팔 최고의 관광지로 다시 각광을 보고 있었다. 그 세계의 보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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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현지기자 속보] 대지진 나흘 만에 전력과 통신망 회복 기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아자 네팔지부장] 네팔 대지진 나흘이 지난 현재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전력과 통신망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지난 4일간 가정 전화는 물론 휴대폰도 완전히 불통이었으나, 29일 오전부터 통화가 되고 인터넷도 거의 정상 상태로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와의 교신은 원활하나 네팔 산간지대 등 오지와는 아직 통신망이 두절된 곳이 많다. 네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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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현지기자 속보] 네팔 대지진 5000명 사망…문화유산 복원에 최소 10년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네팔 기자] 카트만두의 킬마야 고탐(66)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전혀 걷지 못하는 상태다. 그녀의 남편 또한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25일 대지진이후 아들, 며느리, 두 손자 등 가족들과 함께 계단 밑에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여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 담요 등을 챙겨 건물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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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국-네팔연합 텐트·침낭 등 구호물품 29일 현지 보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한네연, 회장 조덕연)는 29일 지진참사를 겪고 있는 네팔 현지에 대형텐트 20동과 침낭 100개를 항공화물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한네연은 26일부터 회원들을 중심으로 긴급 모금을 시작해 28일 현재 1000여만원을 모아 이같은 구호물품을 구입해 네팔에 지원하게 됐다. 이 구호물품은 한네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그린네팔’(회장 히라 카리키)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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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가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은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네팔 대지진 참사 이전의 모습으로 현지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최근 사진이다. 9층 62m 높이의 빔센탑은 카트만두의 ‘랜드마크’격인 유적지로,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는 아자 네팔지부 사무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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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자 “세계문화유산 대지진으로 모두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4일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3600명이 사망한 가운데, 하누만도카 왕궁, 빔센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유적들이 파괴됐다. 네팔 유력언론 <라이징 네팔>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사무총장?비시누 고탐은 27일 본지와 이메일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카트만두 계곡의 왕궁 유적지와 사원들은 본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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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NGO, 한국네팔연합 긴급모금시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의 네팔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회장 조덕연)은 네팔 지진 참사관련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26일 긴급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한네연은 모금 이외에 의약품 등 구호품도 최대한 이른 시일에 수집해 피해현장에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네연은 2000년대 초부터 네팔의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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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지진 사망자수 1만명 넘을듯
[아시아엔 편집국] 26일 오후 현재 네팔 지진으로 1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집계된 가운데 사망자가 이를 훨씬 웃도는 1만명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최소 5천에서 1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현지 지인들로부터 듣고 있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사망이 크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여년째 네팔 산간오지를 여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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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네팔 지진참사 실시간 전달로 구호 ‘일등공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5일 진도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선 SNS를 통해 국민들이 교신하며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 두절된 가운데, 가정용 전화도 불통되면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가 긴급구호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초대 주한 네팔관광청장을 역임한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현재 네팔 국내는 큰 슬픔에 잠겨 있다”며 “가정집 전화는 불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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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수천명 앗아간 지진에 3천만 네팔인 슬픔에 잠기다
[아시아엔=연합뉴스 , 이주형 기자] 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오후 현재 18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 네팔 내무부는 26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렌드라 리잘 네팔 정보장관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500여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와 SNS 등으로 교신하고 있는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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