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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화재로 112명 사망
24일 방글라데시 사바르(Savar)의 한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1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관들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불을 끄려 애쓰고 있다.?<사진=AP/Hasan Raza> 방글라데시 경찰관들이 불에 타버린 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재봉틀이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AP/khurshed Rinku> 이번 의류공장 화재로 남편을 잃은 여성이 울부짖고 있다. <사진=신화사/Shariful I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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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말랄라’, 탈레반 총격 한 달…”다시 학교에 나왔어요”
지난 15일 파키스탄 스와트 밸리(Swat Valley)의 쿠살 여학교(Khushal School for Girls)에서?학생들이 수업이 시작되기 전 말랄라(Malala)의 사진이 나온 포스터 아래 모여 있다. 이 포스터 속에는 말랄라의 용기와 미소에 대한 시가 쓰여?있다.?말라라와 친구 2명(Shazia Ramazan, Kainat Riaz)은 지난 10월8일 소녀들의 교육에 대한 권리 보장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탈레반에게 총격을 당했다. 이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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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서인도 크리켓 경기 “질 수 없어!”
21일 방글라데시 쿨나(Khulna)에서 열린 방글라데시와 서인도제도의 크리켓 시범경기에서 방글라데시 샤키브 알 하산(오른쪽)과 나엠 이슬람(Naeem Islam) 선수가?위킷(wicket) 사이로 달리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아불 하산(Abul Hasan)이 높이 튀어오른 공을 피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크리켓 팬이 온 몸을 방글라데시 국기 색으로 칠한 채 방글라데시 국기를 들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AP/A.M.A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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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푸쉬카르 축제 “낙타 거래하는 날”
20일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서 열린?’푸쉬카르 축제(Pushkar Fair)’에 참가한?낙타지기들이 불 옆에 앉아 있다.?11월 보름달이 뜰 때 열리는 푸쉬카르 축제에는 매년?수천명의 가축 상인들이?낙타, 말, 소 등 가축을 이끌고 참가하며,?수천마리의?가축이 거래된다. 21일 춤 공연을 앞둔 소녀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대기하고?있다. 21일 낙타지기들과 낙타가 아침부터 장터에 모여 있다. <사진=AP/Kevin F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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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의 평화나눔] 닭 10마리, 그물 한 채로 스리랑카에 희망을!
올들어?벌써 3번째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16일 귀국한 것이다. 갈 때마다 늘상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나의 작은 기도와 조그만 정성이 그들에게 큰 기쁨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9월24일부터 28일까지 스리랑카를 다녀온 얘기를 나누고 싶다.?지난 5월에 이어 다시 찾은? 것이다.?이유는 타밀 지역의 고아와 과부 등에게 닭과 그물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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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슬람 ‘아슈라’ 축제 “시아파 고통 나누는 날”
20일 인도 스리나가르(Srinagar)에서 무하람(Muharram) 행진 동안 자기 자신을 채찍질한 카슈미르 시아파 무슬림 소년의 얼굴에?피가 흐르고 있다. 서기 680년,?무하람(이슬람력 1월)?10일(아슈라), 시아파 제3대 이맘(Imam, 종교 지도자)과 예언자 무함마드(Prophet Mohammed)의 외손자인?후세인(Imam Hussein)과 추종자들이 이슬람 수니파 칼리프인 야지드 1세가 보낸 군대에 몰살 당했다.?’카르빌라의 비극’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갈라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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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차트’ 축제, 20명 압사
19일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에서 ‘태양신’을 기리는 힌두교 전통 ‘차트 축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신도들이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고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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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개발도상 8개국, ‘파키스탄’서 정상회의
20일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에서 열린 D-8(Developing Eight, 개발도상국 8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라자 페르베즈 아쉬라프(Raja Pervaiz Ashraf) 파키스탄 총리(왼쪽에서 네 번째)가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대표들과 함께 단상에 섰다. D-8 정상회의는 22일 시작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터키 8개국이 참석했다. <사진=신화사/Zhang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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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증권시장 중단시킨 장례식…’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이어져
단체 폭력 행사의 물결을 일으켰던 힌두 극단주의 시브 세나 당의 지도자 발 태커레이의 주말 장례식으로 인도의 경제 수도인 뭄바이가 증권시장 등을?중단시켰다. 페이스북에서는 이 같은 시장 휴업이 “존경심에서가 아니라 공포에서 나온 것”이란 글을 올린 여성과 그에 대해 “옳소”하고 나선 그녀의 친구가 체포됐다. 사진은 그들이 20일 법정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마하라쉬트라주의 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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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바마와 시진핑 시대, 인도의 선택은?
국내문제에 발목 잡힌 美-中-印, 지역현안에 당분간 집중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며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시진핑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정치 시나리오의 파장을 아시아에서 느끼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대 인도 관계는 미국에게 그다지 큰 도전은 아닐 것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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