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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정치개혁 요구’ 시위…경찰 충돌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15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시내 의사당 주변에서는 2만5천여명의 군중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어린이와 여성들까지 포함된 시위대는 부패한 정부로 인해 경제난과 폭력사태가 가중되고 있다고 비난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시위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강제해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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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또 ‘똑같은 비극’에 경악 “정의는 어디에…”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여대생의 사망으로 인도 전역이 분노의 시위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암리트사르에서 또다시 버스를 타고 가던 29살의 여성이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채널뉴스아시아닷컴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 라지 제트 싱은 피해 여성이 지난 11일 펀잡브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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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이란의 환상적인 물가

    이란으로 도착하여 국경 노루드즈에서 이곳 아제르바이잔주의 주도 타브리즈(Tabriz)까지 400km가 조금 넘는데 20달러에 택시를 혼자 대절해서 왔습니다. 더욱이 택시기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니 왕복요금을 그렇게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란이 교통비가 저렴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이스라엘의 이란 내 핵기지 폭격설 등으로 인해 자국 화폐가치가 최근 급격하게 떨어져 저처럼 이란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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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소득 절반은 ‘자녀 교육’에 지출

    인도 인적자원부가 인도공과대학(ITT) 등록금을 80%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지난달 공립 학교 등록금이 크게 인상됐다고 9일 <더타임즈오브인디아>가 보도했다. 인도 중앙 공립학교(Kendriya Vidyalaya)의 연간 등록금이 기존 4500루피에서 1만2000루피로 인상되면서, 1090개교 110만명의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8~2009년 사이 한차례 교육비 인상이 있었다. 인도 공과대학 협의회(ITT Council)도 최근 학사과정 등록금을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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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폭탄테러’로 수백명 사상…’지역분리주의자 범행 주장’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주도 퀘타의 한 당구장에서는 분리주의자들의 2차례 폭탄 공격으로 81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이 공격은 2011년 5월 북서부 샤브카다르의 경찰 훈련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98명이 숨진 이후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이다. 이번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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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한파…”너무 추운데 잘 곳이 없네요”

    최근 인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에는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숙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에 몰아닥친 강추위는 몸 둘 곳 없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혹한 재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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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키워드] gang rape, ‘성범죄’ 고질병 도진 인도사회

    인도사회는 유난히 우울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다. 집권 국민회의당과 사회단체들은 연례 신년 축하행사를 취소하고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뉴델리 버스 안에서 발생한 여대생 집단 성폭행(gang rape) 사건 여파 때문이다. 추모?항의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해 들어 시작된 강간범 6명에 대한 재판에서 변호사들은 변론을 거부했다. 대중의 질책이 그만큼 따갑다는 뜻이다. 정치권에선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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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한파로 100여명 사망…”너무 추운 올 겨울”

    4일 오전 춥고 안개 낀 인도 잠무(Jammu)에서 한 인도의 이주 노동자가 옷을 둘러쓴 채 서성이고 있다. 인도 북부는 올 들어 역사상 가장 추운 날씨 때문에 100명이 넘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오전 이주 노동자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여 손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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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뚝 떨어진 인도, “길거리 인생은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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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3년, ‘아시아 지도자’ 13명에게 바란다

    1. 중국 시진핑 중앙당 총서기에게 “황색 대륙과 세계 평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점이나 가정집이나 집에서나 중국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물건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안보, 복지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2.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핵 미사일을 만드는 것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더 애써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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