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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폭탄테러’로 수백명 사상…’지역분리주의자 범행 주장’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주도 퀘타의 한 당구장에서는 분리주의자들의 2차례 폭탄 공격으로 81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이 공격은 2011년 5월 북서부 샤브카다르의 경찰 훈련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98명이 숨진 이후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이다. 이번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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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한파…”너무 추운데 잘 곳이 없네요”
최근 인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에는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숙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에 몰아닥친 강추위는 몸 둘 곳 없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혹한 재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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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키워드] gang rape, ‘성범죄’ 고질병 도진 인도사회
인도사회는 유난히 우울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다. 집권 국민회의당과 사회단체들은 연례 신년 축하행사를 취소하고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뉴델리 버스 안에서 발생한 여대생 집단 성폭행(gang rape) 사건 여파 때문이다. 추모?항의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해 들어 시작된 강간범 6명에 대한 재판에서 변호사들은 변론을 거부했다. 대중의 질책이 그만큼 따갑다는 뜻이다. 정치권에선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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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한파로 100여명 사망…”너무 추운 올 겨울”
4일 오전 춥고 안개 낀 인도 잠무(Jammu)에서 한 인도의 이주 노동자가 옷을 둘러쓴 채 서성이고 있다. 인도 북부는 올 들어 역사상 가장 추운 날씨 때문에 100명이 넘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오전 이주 노동자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여 손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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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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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3년, ‘아시아 지도자’ 13명에게 바란다
1. 중국 시진핑 중앙당 총서기에게 “황색 대륙과 세계 평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점이나 가정집이나 집에서나 중국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물건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안보, 복지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2.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핵 미사일을 만드는 것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더 애써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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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인도 여성 50%, 다이아몬드 투자가치 있다
중국, 인도 여성의 절반은 다이아몬드가?투자상품으로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가?12일 발표한 ‘2012년 글로벌 다이아몬드 산업’ 자료에 따르면 중국(45%)과 인도 여성의 절반은 다이아몬드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반면 미국 여성들은 15%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5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혼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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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성폭행 당한 여성 사망…”들끓는 분노”
버스 안에서 집단성폭행과 구타를 당한 인도 여학생이 후송된 싱가포르의 병원에서 29일 숨지자 인도 정부는 폭력 시위로 번지고 있는 분노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2월16일 뉴델리의 시내버스에서 집단성폭행 후 심한 신체 손상을 입은 이 여학생은 23세의 의대생으로 싱가포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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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버스폭발·자살폭탄테러·납치살해…사상자 쏟아져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마스퉁에서 30일 자살폭탄 레러범이 폭약을 실은 차량을 시아파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에 충돌시켜 19명이 사망했다고 한 정부 관리와 목격자들이 밝혔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북서부에서는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지역 경찰 21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었다. 파키스탄에서는 올 한 해 시아파를 이단자로 간주하는 과격 수니파들에 의한 테러가 급증했으며 발루치스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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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3년 뒤 ‘전체 인구 30%’ 인터넷 사용 전망
인도의 전체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약 1억5000만명에서 2015년 3억3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는 최근 매킨지의 인도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며 2015년 인도는 약 22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기준 인도의 인터넷 시장은 인도 GDP의 1.6% 기여하며 전체 시장규모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넷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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