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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종파갈등 폭탄테러…시아파 80여명 사망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서남부에서 소수파인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81명이 숨지고 16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폭탄 공격이 일어난 곳은 서남부 발루치스탄주(州)의 주도 퀘타시 외곽에 있는 하자라(Hazara) 마을. 이란과 국경을 마주하는 발루치스탄주에는 파키스탄 인구 중 약 15%를 차지하는 시아파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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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카담 대사 “파키스탄에 비빔밥 전하고파”

    올해 한-파키스탄 수교 30주년, “한-파키스탄 FTA 희망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다. 한-파키스탄은 1968년 영사관계, 1983년 11월 공식 외교관계를 맺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은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첫 행사는 3월 22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 즈음으로 잡았다. 서울 동빙고동 주한 파키스탄대사관에서 만난 쇼캇 알리 무카담(60, Shaukat Ali Muk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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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림 칼럼] 디지털 시대의 언론자유, 그 희망과 위험

    아이반 림(Ivan Lim, 사진 왼쪽에서 3번째)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이 지난 2013년 2월 9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컨퍼런스에서 ‘디지털시대의 언론자유, 그 희망과 위험’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네팔컴퓨터협회(Computer Association of Nepal)와 인터넷 소사이어티(Internet Society of Nepal)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네팔의 인터넷 민주주의 확대(Promoting E-Democracy in Nepal)’를 주제로 2월 8~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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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힌두 순례 축제 ‘쿰브 멜라’…”갠지스에서 죄 사하길”

    인도의 힌두 성직자들이 13일(현지시간) 알라하바드에서 열린 쿰브 멜라 축제 중 갠지스 강, 야무나 강, 사라스와티 강이 합류하는 곳인 상감에서 저녁 아르띠 기도를 하고 있다. 쿰브 멜라 축제는 12년마다 열리는 힌두교 순례 축제로 55일간 계속되며 수많은 힌두 순례객이 참여한다. 이 축제 기간 중 순례객은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갠지스 강에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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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 100번째 분신 “중국서 독립 원해”

    메아리 없는 외침에 회의론도…중국은 강압책 지속 티베트의 독립과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귀환을 요구하며 분신한 티베트인이 100명을 기록했다. 지난 4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내놓고 항거했지만 중국 정부는 꿈적하지 않고 있다. 분신을 사주하면 중벌로 다스리겠다며 강압책을 펴고 있다.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극단적인 선택인 분신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지만 힘없는 티베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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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힌두축제 ‘쿰브 멜라’서 36명 압사

    세계 최대 종교 축제로 불리는 인도의 힌두 축제 ‘쿰브 멜라’를 마치고 귀가하던 순례객들이 한꺼번에 기차역에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의 기차역에서 10일(현지시간) 저녁 쿰브 멜라 순례객들이 무너지는 보행자 전용 다리를 앞다퉈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도 철도장관인 파완 반살이 전했다. 이날 사고는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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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대사 “3월 인천-콜롬보 직항 개설 한-스리랑카 협력 상징”

    티샤 위제라트네 주한 스리랑카 대사 인터뷰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찬란히 빛나는 섬’이란 뜻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근 몰디브 보다 덜 알려져 있다. 사실 스리랑카에는 세계문화유산기구인 유네스코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데만 8곳에 이른다.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스리랑카는 2010년 뉴욕타임즈가 꼭 가봐야 할 첫 번째 나라로 선정한 곳이다. 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행사장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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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시아 각국 설 풍경들

    다채로운 아시아 각 국 설날 풍경 설날이다. 한국은?음력설을 쇠며 보통 2월에 설날을 맞이한다.?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는다. 할머니는 손주에게 세뱃돈을 준다. 동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의?설 풍경은 한국과 대체로 비슷하다. 집을 청소하고 새옷을 입고 가족과 전통 음식을 나누며?새해 복을 빈다. 다만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종교와 종족의 전통에 따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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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성자’들의 봉헌의식

    힌두교도들의 최대 종교행사인 마하 쿰브 멜라 축제가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이 합류하는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급진적 수도자 계급의 나가(벌거벗은 성자)들이 종교의식을 위해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이들이 벌거벗고 의식에 참여하는 것은 속세와 연관된 물질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신에의 찬양에만 자신을 봉헌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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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 최대 파드마강 다리 건설, 한국 기업 유치 희망” 카비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3월26일 한-방글라데시 수교 40주년 기념 행사 계획 올해는 방글라데시가 한국과 수교를 맺은지 40년 되는 해다. 두 나라는 올해를 ‘한-방글라데시 우정의 해’로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에나물 카비르(57·Md. Enamul Kabir)?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사진)는 6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했지만 파키스탄보다 먼저 한국과 수교를 맺을 정도로 한국을 각별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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