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버스폭발·자살폭탄테러·납치살해…사상자 쏟아져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마스퉁에서 30일 자살폭탄 레러범이 폭약을 실은 차량을 시아파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에 충돌시켜 19명이 사망했다고 한 정부 관리와 목격자들이 밝혔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북서부에서는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지역 경찰 21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었다. 파키스탄에서는 올 한 해 시아파를 이단자로 간주하는 과격 수니파들에 의한 테러가 급증했으며 발루치스탄주는…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3년 뒤 ‘전체 인구 30%’ 인터넷 사용 전망

    인도의 전체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약 1억5000만명에서 2015년 3억3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는 최근 매킨지의 인도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며 2015년 인도는 약 22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기준 인도의 인터넷 시장은 인도 GDP의 1.6% 기여하며 전체 시장규모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넷 시장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랄라와 아웅산 수치, 당신들은 달빛입니다”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이집트 과도정부가 통과시킨 새 헌법에 저항해 이집트 여성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집트는 5000년이 넘도록 남성과 함께 나라를 건설해 왔던 여성들을 여왕, 의사, 교사, 활동가, 변호사, 근로자, 농민 등으로 길러냈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부토 전 총리 아들 정계 입문

    파키스탄의 암살된 전 총리 베나지르 부토 여사의 24살 된 외아들이 어머니 사망 5주기인 27일 정계에 입문한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의 아버지는 다름아닌 아시프 자르다리 현 파키스탄 대통령인데 이날 이들 부자와 수백 명의 고위 관료들이 모여 지난 2007년 선거 유세 중 자살 공격원에 의해 죽은 부토 전 총리를 추모했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와 말랄라…”아시아를 변화시키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2012년 아시아인’으로 아웅산 수치와 말랄라를 선정했다. 아시아기자협회 아이반 림 회장의 코멘트를 소개한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는 아웅산 수치에 대한 가택연금조치를 해제하고 새로운 민주화의 길을 연 미얀마의 떼인 세인 대통령을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 정부가 아웅산 수치 없이 권력을 포기할 수 있었을까? 수치가 이끄는 민주국민연맹이 총선에서 승리했던 1990년 사건을 포함해…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 흥미진진 ‘코끼리 폴로’

    26일 네팔 치트완의 사우라하에서 제9회 국제 코리끼 축제가 열린 가운데 코끼리 레이스(축구경기)가 진행 중이다. 네팔 정부는 관광객 유치와 코끼리 보호를 위해 해마다 이 축제를 주최하고 있고,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러시아, ‘무기매매’ 등 합의

    인도와 러시아는 24일 29억 달러 상당의 국방 관련 합의안을 포함한 10개 협정에 서명했다. 뉴델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당회담을 갖고 인도 남부 타밀 나두 주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는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 민간 핵과 경제 및 군사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싱 총리는 정상회담 이후…

    더 읽기 »
  •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은 민주 위기 부르는 언론통제 중단하라”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성명서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Nepal)는 네팔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언론정책을 통해 언론통제를 강화하기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 국회나 국가의 정책적 합의도 없이?이러한 강압적?언론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현재 네팔의 국가 정책들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 선거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장은 “새로운 헌법도…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기독교는 2%…성탄절은 ‘축제’

    산타클로스 치장을 한 인도 어린이들이 2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도시 잠무에서 열린 성탄절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힌두교가 국교인 인도 내 기독교 신자가 2%밖에 안되지만, 성탄절은 전 세계의 축제가 되고 있다. <AP/>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 찾은 태국 총리, ‘석가모니의 깨달음이란…’

    인도 국제회의 참석차 북부 부드가야를 방문한 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가 20일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곳에 세워진 사원에서 기도을 올리고 있다. <AP/>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