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18] 김대중 대통령(2009)·칭기즈칸(1227) 별세·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취임(2018)

    “누가…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네가 본 건, 먹구름/그걸 하늘로 알고/일생을 살아갔다…닦아라…네 마음속 구름…서럽게/아 엄숙한 세상을/서럽게/눈물 흘려//살아가리라…”-신동엽(1930년 오늘 태어남)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것이 피어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발자크(1850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 작가 『으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1593(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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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아시아 8/17] 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5)·이란 첫 인공위성 오미드 발사(2008)

    1845 한국 첫번째 신부 김대건(안드레아) 서품(24세) 1964 한국기자협회 발족 2003 외국인 고용허가제 국회통과 2007 해외기업(중국 3노드디지탈) 한국증시 최초 상장 2016 정부 태영호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그 가족의 한국입국 공개 1945 인도네시아 독립선언 1988 지아울 하크 파키스탄 대통령 비행기 폭발로 세상 떠남 1990 이라크 군 기지에 미국인들 억류 1998 러시아 외채지불유예(모라토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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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체투지 유래와 원불교의 ‘신정의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의 예법에 ‘오체투지(五體投地)’라는 것이 있다. 두 무릎과 두 팔,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예법의 하나로 무한히 자신을 낮추는 행위다. 오체투지는 불보(佛寶), 법보(法寶), 승보(僧寶)의 삼보(三寶)에 불교 신자가 올리는 큰절을 이르는데, 이는 중생이 빠지기 쉬운 교만을 떨쳐내고 어리석음을 참회하는 예법으로 여긴다. 오체투지 예법은 고대 인도에서 공경하는 상대의 발을 받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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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아프간전쟁에서 미국이 얻을 유일한 소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세기 초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은 큰 고초를 겪었다. 전쟁에서 이런 실패는 러시아를 침공한 나폴레옹과 제2차대전 중 독소전쟁에서의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이 겪었던 것과 같았다. 영국은 러시아의 부동항 진출을 막기 위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충돌했다. 철수하는 영국군이 카불 고개에서 공격당해 전멸했다. 당시 영국은 세계 선진국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까지 화기는 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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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역사속 아시아 8/16] 레바논, 성폭행범 결혼시 처벌 면제한 악법 폐기(2017)

    2017 레바논 의회 성폭행범이 피해자와 결혼하면 면책하는 제도 폐지 레바논은 2017년 8월 16일 성폭행 가해자가 피해자와 결혼할 때 처벌을 면하게 한 형법을 폐기했다. 앞서 모로코, 튀니지, 요르단은 이같은 악법을 폐기한 바 있다. 레바논 의회는 이날 형법 522조(성폭행 용의자가 피해자와 결혼할 경우 처벌을 면책하는 법률)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법은 1940년대 도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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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1 만해대상 수상자, “그들 땀과 눈물 있어 이 땅 숨쉴 만해”

    [아시아엔=이상기·민다혜 기자] “우리는 1999년부터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중동의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연주자가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대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일에 많은 열정을 느끼고 있다. 만해대상 수상을 통해 음악과 예술 분야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평화대상 다니엘 바렌보임)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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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저시력연합회·김안과병원 글 공모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한번이라도 안과 진료를 받은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눈’ 아닌 ‘눈치’로 보는 세상의 답답함을, 시각장애의 어려움을 느꼈던 체험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느낌이야말로 마음으로 보는 세상일 것이다. (사)한국저시력인협회와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시각장애인으로 느낀 점,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면서 느꼈던 일, 또는 안과 질환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마음 등을 진솔하게 표현한 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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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BC에서 예수의 포로돼 AD 인생으로 살아간 바울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태복음 5장 6절) 하늘의 것을 먼저 갈망하십시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 나라의 의를 갈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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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제76주년 광복절, 남북관계 돌파구를 생각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필자는 8월 15일을 맞으면 여러 상념이 떠오른다. 광복절이자, 정부수립일인 것은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배운 일이다. 그뿐인가, 1974년 오늘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총탄에 운명한 날이다. 그날 지하철1호선이 개통됐다. 육 여사가 쓰러지던 그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평화통일 3대 기본원칙을 제시했다. 이후 역대 정부는 광복절 기념식전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한 중대발표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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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묻지마 주식투자’가 빚은 탐욕의 시간, 더 늦기 전에 ‘경제안정제’를

    [아시아엔=엄길청 국제투자분석사, 미래창업투자진흥원장] 주식시장은 그 출발이 기업의 창업과 발전과 혁신을 도모 하는 건전한 산업자본 육성의 투자시장이다. 기업의 사회적 기능이 자연보호와 고용안정과 납세증진과 소비자공헌이라는 명제도 이 공정한 시장 앞에 놓인 대전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시장의 공공가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돈을 놓고 남의 돈을 더 먹으려는 머니게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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