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꿀벌’은 인류 존망 풍향계···’도시양봉’·’꿀벌구조대’ 등 대안 모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뉴질랜드 특산품 마누카 꿀(Manuka Honey)은 영국인 음식연구가 프랜시스 케이스가 저술한 헤라클레스(Heracles)와 같은 기능성의 음식 재료를 소개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1001>(1001 Foods You Must Taste Before You Die)에 포함되어 있다. 마누카 꿀은 야생 관목인 마누카의 꽃에서 채집되는 꿀이다. 독특한 천연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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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여권 취득 와합 시리아 변호사 “인간 대접 받으며 편리함 누려봤으면”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변호사 압둘 와합이 최근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받았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감을 겸해 자신의 모국 시리아 여권을 비교했다. 압둘 변호사는 “한국 여권을 발급받은 것을 축하해 달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리아와 한국 여권을 비교했다. 그는 먼저 대한민국 여권에 대해 △여권 유효기간: 10년 △여권 발급 수수료: 5만3000원(약 47달러) △발급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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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모집] 유라시아 비즈니스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경제연구원은 ‘2021 유라시아 비즈니스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국내 거주 중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출신의 만 35세 미만 청년. 모집기간은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현대경제연구원은 “유라시아 지역에 관심 있는 중앙아시아 청년들에게 취업·창업 기회와 실질적인 네트워킹 및 교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정은 8월 9~1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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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로창현의 방북취재기②] 코로나 진정돼 북녘 문 열리면 1착으로 날아가고파

    [아시아엔=평양/글·사진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 심양에서 평양까지는 항공편으로 1시간 남짓 걸린다. 압록강 상공을 지난다는 방송에 창밖을 내다보았다. 도도히 흐르는 강줄기,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도 보인다. 승무원이 건네주는 <로동신문>을 펼치며 내가 정말 평양에 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다. 문득 고려항공을 타고 날아가는 내 모습이 통일기러기라도 된 듯싶었다. 같은 겨레가 사는 북녘땅에 왜 남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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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시대, 스크린 여행의 바다로 풍덩 빠지다

    [아시아엔=김용길 <동아일보> 기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유효하고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극장 스크린 앞 객석에 연인끼리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시대는 자제되고 있습니다. 이제 나홀로 공간에 나홀로 영화 관람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한 편의 영화를 골라 보면서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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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낙인·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 5월20일 현재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4117명이며, 사망자는 1916명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 환자’라고 하는 사회의 시선 때문에 불안감과 우울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후 몸은 회복됐지만, ‘코로나 환자’란 낙인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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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장례문화와 ‘메멘토 모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Memento Mori(메멘토 모리)’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또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옛날 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Memento Mori”를 외치게 했다고 한다. 즉,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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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야구기사의 전설’ 천일평 선배, 아니 ‘게찌 성’

    오늘은 야구기자의 전설, 한국일보 천일평 기자가 별세한 지 100일 되는 날이다. 아시아엔은 천 기자의 한국일보 후배인 김인규 기자의 추모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인규 전 한국일보 체육부장, 남미특파원] 천일평 선배. 나는 천 선배가 야구장 기자실의 불사조로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도루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런데 고인에 대한 예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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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오현 스님 3주기] 보이지 않는 어부와 ‘인천만 낙조’

    [아시아엔=유자효 시인] “지금 어데 계신교?” “집입니다.” “뭐하시는교?” “그냥 있습니다.” “퍼뜩 오이소.” 오현 스님이 계시는 거처와 내 집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둘러 갔더니 스님은 자그마한 방 안에 홀로 동그마니 앉아 계신다.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 일어서신다. “밥 먹으러 갑시다.” 스님은 식사를 많이 하지 않으신다. 근처 식당에 마주 앉아서 내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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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입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지나간 경험은 싫든 좋든 붙잡지 마십시오. 모두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이며 당신은 온전히 존재합니다. 2.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생각들이 가지를 퍼트리고 꽃을 피워 머리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나를 우울하게, 무기력하게, 화나게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생각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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