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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UAE는 애니메이션 ‘천국'”···’마지드TV’ 아랍어·영어·힌두어·프랑스어로 방영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실크로드문학> 편집장] 석유매장량 986억3천만 배럴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경제부국으로 손꼽힌다. 지난 50년 동안 주거공간과 편의시설들이 완전히 변화하면서, 이곳은 거대한 사막에서 호화로운 오아리스로 탈바꿈했다. 당신은 아랍에미리트 공항에 착륙한 순간, 아랍 전통의상을 고수하면서도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감 넘치는 아라비아반도의 국가, 곧 UAE에 당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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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학준비 11학년 여름방학 어떻게?···”전공과 액티비티 연관성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원서를 써야하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한다. SAT 학원에 방학 내내 다니는 학생도 있겠지만 여름방학에 서머 액티비티를 시작한 학생도 있다. 어떤 학부모들은 대학에서 열리는 서머캠프에 자녀를 보냈고, 또 어떤 학부모들은 자녀가 참여할 인턴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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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크리튜버’ 출사표···역사학자 이덕일과 ‘종횡무진’ 유튜브

    종합문화콘텐츠 비평·기획으로 영화와 역사를 모두 탐하다 [아시아엔=전찬일 크리튜버, 영화비평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윤여정 선생의 입을 빌지 않더라도, 정말이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다지 많은 나이는 아니겠으나, 어느덧 환갑을 맞는 필자의 삶에 절대 상수로 자리 잡은 그 무엇이 다름 아닌 개인 유튜브 채널이기 때문이다.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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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망과 비난이 없어야 진정한 인내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내하는 자는 복 됩니다. 인내는 믿음 꽃입니다. 짜증과 혈기와 분노가 올 때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인내의 결과는 아름다움이오, 인내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가 옵니다. 하지만 소망이 없는 인내는 고역이지요. 그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굳건히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벼르고 버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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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6.27] 헬렌 켈러 출생(1880)·한국, 러시아월드컵 독일에 2-0승(2018)·경부고속도로 준공(1970)·지하철 3호선 개통(19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1469(조선 예종 1) 봉선사 창건 1514(조선 중종 9) 『속삼강행실』 편찬 1864(조선 고종 1) 불탔던 종각 중건, 중단됐던 인정 파루 다시 시작 1883(조선 고종 20) 무기 제작하는 기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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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어리석음이란?···”자기식대로만 보고 듣고 말하는 것”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어리석음이란 무엇일까요? 자기식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입니다. 2.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항하지 말고 흐르게 놔두십시오. 3. 오감이라는 감각기관이 대상을 만날 때(접촉) 느낌이 일어납니다. 그 느낌의 울림(파문)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 에너지는 순식간에 생각과 감정으로 변하여 늘 반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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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아’ JP 운정雲庭 김종필을 다시 생각한다

    지난 23일은 김종필 타계 3주기가 되는 날이다. 3김 중 김영삼, 김대중의 시대는 있었으나 김종필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한국 현대사에서 그만큼 많은 일, 큰 역할을 한 정치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는 김종필은 생각할 수 없으나, 김종필을 제외하고서 박정희의 功과 過를 논할 수도 없다. 5.16 군사혁명은 국민의 조용한 지지를 받았다.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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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6·세계마약퇴치의날·국제고문생존자지원의날] 백범 김구 피살(1949)·‘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행방불명(1949)·직선제개헌 평화대행진(198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없습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이 땅에 내실 적에 민족을 구원하라 하심이나, 74년의 일생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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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의 이상한 비는 어디서 왔을까?

    [아시아엔=최영진 <아시아엔> 편집위원, 도시·농림기상기술개발사업단(기상청 출연사업) 단장 역임] 우리나라의 5월은 청명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말 그대로 계절의 여왕답다. 5월에는 보통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발달하여 그 영향으로 시원하고 다소 촉촉한 듯하며,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년 5월에는 이틀에 한번 꼴로 비가 내렸다. 이웃 일본에서는 5월 들어 장마전선이 발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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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자 고명진의 ‘6월항쟁’ 그 청년은 어디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87년 6월 항쟁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한 청년이 태극기 앞으로 뛰어나오며 절규하는 장면이다. 1987년 6월 26일 오후 3시50분께, 국민평화대행진 도중 이 청년은 전투경찰들을 향하여 달려가며 민주주의를 외쳤다. 연세대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지는 사진과 함께 6월 항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당시 <한국일보> 사진기자였던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의 카메라에 잡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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