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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너도 꽃구경 나왔구나

    너도 꽃구경 나왔구나 너도  새구경 나왔구나 우리 모두 봄구경  나온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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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닮은 버섯···혈관질환·항암·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

     ‘일송·이능·삼표고’ 버섯은 인체 중 귀와 흡사하게 닮았다고 하여 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버섯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한국에서는 ‘일송, 이능, 삼표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송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을 최고로 치고 있다. 우리가 반찬으로 먹으면서 알게 된 버섯들 외에도 수많은 버섯이 있다. 저마다 맛이 다르고 효능도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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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 영멀⑥] 나의 스승, 나의 노래···”그 시절 그 친구들 지금 어디에”

    내게도 이따금 생각나는 스승 한 분이 계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3년을 담임하셨던 박종각 선생님이시다. 넘겨진 올백 머리에 힘이 느껴지는 표정. 매화꽃 핀 나무 아래서 지은 작문 때문에 칭찬받은 기억이 있다. 공주 사범을 마치고 갓 부임하신 선생님의 열정에 우리는 중학생 될 꿈에 부풀어 있었고 후일 선생님처럼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때 선생님이 지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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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3.18] 국무위원 재산 첫 공개(1993)·대만 천수이벤 총통 당선(2000)·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발효(2003)·역사학자 이이화 별세(2020)

    3월 18일 오늘은 독일의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 독일의 성별 임금격차는 21%로 남녀가 똑같이 일하고도 365일 중 77일을 무보수로 일하는 셈이라 한해가 시작된 지 77일이 지난 오늘 전문직여성 독일연맹이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캠페인 벌임 1747(조선 영조 23) 사육신 묘비 노량진에 세움 1912 일제 조선민사령·형사령 제정 선포, 조선인의 민족적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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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웰에이징②] “늙는 게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건 바로 식습관(食習慣)이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원료가 되므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삶에 보탬이 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근감소증(筋減少症), 각종 성인병 등의 대표적인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이므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웰에이징의 출발점이라 볼 수 있다. 웰에이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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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7] 자유당정권서 첫걸음 잘못 뗀 지방자치

    이승만 대통령의 재선에 이용됐던 제1대 지방의회 임기가 끝나기 직전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었습니다(1956.2.13). 시?읍?면장의 선출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고쳤습니다. 명분은 주민에게 자치권을 돌려준다는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자유당이 이미 지방조직까지 다 정비해 놓아서 직선제가 유리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의회의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권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지방의회 해산권을 폐지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과 시?읍?면장의 임기를 종전의 4년에서 3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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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옛 사진 한장이 뿜어내는 세월의 빛깔과 향기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가만히 음미하듯 들여다 봅니다. 칼라가 나오기 전 길거리 스냅으로 찍은 흑백사진이고 숱한 세월이 할퀴고 지나간 풍랑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찍혀있지요. 원래 매끈하고 반짝였을 표면이 거의 구겨지거나 잔주름, 혹은 긁힌 자국으로 가득합니다. 바위도 주름이 진다는데 조그마한 종이사진 한 장이 지금껏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장한 데요. 긴 세월의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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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새봄, 스스로를 더 살펴봐야겠다

    관기상(觀其象) <주역> 계사전에 보니, 현명한 사람은 그가 처한 상황을 상으로서 살피고(君子居則觀其象~), 움직일 때는 그 변화를 관찰해야(動則觀其變~),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自天祐之)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반드시 그 일이 처한 상황을 잘 살펴보고 무엇이 문제점이었던가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는 것이다. 주역에서 말하는 괘상은 일반적인 정석이고 공식이니 그 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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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홍매화’ 최진석

    나는 이상주의자가 아니예요. 골목길 돌담을 평생 쓰다듬으며 다녀요. 그렇다고 이상주의자가 아닌 것도 아니죠. 남몰래 하늘을 올려다보며 틈새를 기웃거려요. 나는 어떤 ‘주의’자가 아니예요. 정해진 것에는 다 답답해하죠. 바라밀다바라밀다 건너가기에 바빠요. 그렇다고 ‘주의’자가 아닌 것도 아니네요. 겨울과 봄 사이에서 뜨겁게 울렁대는 피를 좋아하죠. 사는 것은 다 몸살 아니겠어요? 피가 뜨겁고 붉어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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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새봄 맞는 물까마귀

    계곡의 얼음도 이제 거의 녹아 사라지고 있다. 계절의 순환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리. 물까마귀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봄을 맞이한다. 링크를 누르면 봄 마중 물까마귀와 물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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